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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 투움바 파스타 생크림 없이 만드는 골뱅이 투움바 스파게티 재료 골뱅이 한 캔, 스파게티면 50g, 우유(소주잔 3잔 분량), 간장 2ts, 페코리노치즈, 후추, 베이비 시금치, 훈제 파프리카 파우더, 다진 마늘 1톨, 버터 한조각, 오일 조금 골뱅이 투움바 파스타 레시피 1. 면을 8분 정도 삶는다. 2. 캔 골뱅이 국물을 따라버리고 맹물에 여러번 헹군다(캔 골뱅이 특유의 조미된 맛을 조금 제거해야 한다) 3. 골뱅이를 한입 크기로 자르고 파프리카 파우더 몇꼬집, 간장과 후추를 뿌려 재놓는다. (면수가 싱거워서 간장 2ts를 사용했는데 면수가 간이 충분하다면 간장을 1.5 티스푼으로 줄여도 될 것 같다) 4. 버터가 타지 않을 정도만 예열한 팬에 버터, 오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는다. 마늘이 타지않도록 센불은 피한다..
서울 단풍 명소 - 길상사 아름다운, 아름다웠던 그 시간 길상사는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있는 사찰이다. 본래는 '대원각'이라는 고급 요정이었는데 90년대 중후반에 들어 불교 사찰로 변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대원각의 주인이었던 김영한이 요정 터를 법정스님에게 절을 세워달라고 시주하며 만들어진 절이 바로 '길상사'이다. 김영한이 주장했던 시인 백석과의 로맨스가 사실이 아니라는 이야기, 원래 부지의 주인은 따로 있었으나 나라가 혼란한 틈을 타서 김영한이 부지를 차지했다는 이야기 등 논란이 많았던 사찰이기도 하다. 진위를 알 수 없는 궁금한 이야기가 무성한 작고 아름다운 이 사찰은 북악산 주변의 부촌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길상사는 지방에 있는 유명한 사찰에 비하면 비교가 무색할 만큼 작은 규모의 절이지만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이..
애플워치 가죽 스트랩 [빈치하다 앱송 골드브라운] 내돈내산 애플워치 가죽 스트랩 리뷰 스트랩 구매 후 몹시 마음에 들어서 리뷰를 남겨 본다. 빈치하다 스트랩 중 고민했던 스트랩의 가죽은 앱송, 고트, 바레니아 이렇게 3가지이다. 바레니아는 무늬 없이 맨질맨질한 가죽이고, 앱송과 고트는 올록볼록 무늬가 있다. 그 중 앱송이 가장 내구성이 좋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정말 만족스럽다. 스티치도 마감도 모두 훌륭하다. 앱송에서는 "에토프"라는 색상이 가장 인기가 좋은 것 같다. 에토프는 회색이 살짝 섞인 웜브라운 계열의 색상으로 추측이 되는데 아무래도 내 피부색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다. 스토어의 상세컷과 구매자들이 올린 리뷰 사진의 컬러가 갭이 너무 커서 고민스러웠는데, 상세컷의 색상대로 예쁜 제품이 와서 다행이었다. 그래서 나도 최대한 원래 색상을 살려서 ..
LAMY 사파리 : 오리진 만년필 라미 Safari Origin 만년필과 에코 파우치 라미프렌즈 활동으로 적는 마지막 리뷰. 이번 달에는 라미 사파리 오리진 만년필을 사용해보았다. LAMY의 시그니처 제품이기도 하다. 사파리 오리진은 라미 "사파리" 런칭 40주년을 기념하여 사파리 최초 모델의 복각 버전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오리지널 패키지를 재현하되, 플라스틱을 사용했던 기존과 달리 2021 스페셜 에디션 사파리 오리진은 패키지 전체를 종이를 적용해 ‘올 페이퍼(ALL Paper)’ 친환경 패키징으로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사파리 오리진 만년필은 사바나 그린, 테라레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는데 나는 테라레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었다. 오리진 만년필은 매트한 질감의 바디에 블랙 클립, 블랙 펜촉을 사용하고 있다. 사파리의 펜촉은 크..
새우 방울 토마토 - 오일 파스타 (아시아풍) 새우, 방울 토마토, 양파를 넣은 냉털 요리 - 아시아풍 스파게티 방울토마토가 시들시들해져 생으로 먹기는 싫고, 그래서 만들어본 스파게티. 준비물 방울 토마토 5알, 새우, 양파, 올리브오일, 다진 마늘 1ts, 후추, 모모야 라유(혜니쿡 레시피에서 알게된 양념장으로 여기저기 활용 중), 스파게티, 천일염, 치킨스톡 오일 베이스의 새우 스파게티 레시피 1. 천일염을 넣은 물에 스파게티 면을 삶는다. (8분 가량) 2. 냉동 새우는 물로 씻어 얼음을 털어내고, 소금과 후추에 재놓는다. 3. 팬에 올리브 오일, 다진마늘 1ts, 양파 1/4개 채썬 것을 넣고 중불에 볶는다. (마늘과 양파의 매운 냄새가 사라지고 달달해질 때까지 볶는다. 태우면 안된다) 4. 방울토마토를 반 썰어서 볶는다. 토마토 몇 조각은 ..
라미 페이퍼 블랭크노트&크리스털 잉크 루비 만년필 노트로 좋은 LAMY 블랭크 노트와 크리스털 잉크 Ruby 라미 프렌즈 활동으로 이번 달에 사용하게 된 제품은 8월에 출시한 라미 신제품, 라미 페이퍼 "블랭크 노트"와 크리스털 잉크이다. 만년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질 좋은 종이가 필요하단 것을 써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결이 거칠거나 번짐이 심한 경우, 펜촉에 종이 찌꺼기가 끼거나 종이의 결대로 번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라미의 신제품인 이 노트는 무척이나 고품질을 자랑한다. 나는 사용하기가 자유롭다는 점에서 무선 노트를 선호한다. 회의록 작성할 때도, 일기를 쓸 때도, 업무 중 흐름도나 와이어프레임 그릴 때에도, 급히 전화 메모를 할 때도 언제나 유용하기 때문이다. 라미 블랭크 노트는 샤무아 라고 하는 고급 종이를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만..
마리네이드 토마토 바질페스토 파스타 (냉파스타) 여름 추천 메뉴 : 마리네이드 토마토와 바질페스토 얹은 콜드 파스타 준비물 마리네이드 토마토, 바질페스토, 그라노파다노 치즈, 카펠리니 60g 마리네이드 토마토 만드는 법 준비물 : 방울토마토, 발사믹식초, 레몬즙, 마늘, 양파, 바질, 올리브유, 소금, 꿀 또는 올리고당 1. 방울토마토를 데쳐서 차가운 물 또는 얼음물에 담근다. 그 후 껍질을 벗긴다. 2. 마늘, 양파는 잘게 다진다. 없으면 생략 가능하다. 3. 다진 마늘과 양파, 잘게 썬 바질, 발사믹식초, 소금 약간, 꿀 또는 올리고당 1스푼, 레몬즙 2스푼 섞는다. 토마토의 양과 크기가 다르고, 발사믹식초의 신맛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양을 알기는 어렵다. 3스푼 정도 넣고 간을 보고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면 된다. 4. 토마토에 3번에서..
덕수궁 배롱나무 (7/24) 배롱나무 만개한 덕수궁 석조전 풍경 7월 24일. 무척 더운 여름 날, 덕수궁에 방문했다. 덕수궁 석조전 앞에는 엄청나게 큰 아름드리 배롱나무가 있다. 크게는 배롱나무 두 그루로 보이나, 작은 나무가 합쳐서 엄청나게 큰 나무를 이룬다고 한다. 석조전은 조선시대 궁중 건축물 중 대표적인 유럽풍 건물이다. 덕수궁은 다른 궁에 비해서 한국 전통의 단아하고 고고한 느낌은 부족하지만 동서양 건물이 복합적으로 지어졌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무더운 여름 날 아침 방문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어 사진 찍기가 쾌적했다. 걷는 곳에 그늘이 거의 없어 양산을 챙겨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더워서 사람이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처음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