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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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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사진 - Sigma 24mm f3.5 Contemporary 시그마 I시리즈 : 24mm f3.5 컨템포러리 봄이 온다. 촬영 정보 Sony A7iii + Sigma C 24mm f3.5
수집가 - 홍은동/증산역 빈티지 소품 가게 서대문구에 위치한 '수집가' - 빈티지 그릇, 인테리어 소품 홍은동에 위치한 '수집가'라는 빈티지 소품샵에 다녀왔다. 참새가 방앗간 그냥 지나치랴 라는 속담처럼 빈티지 소품 가게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나에게 새로운 샵 발견은 무척 반가운 일일 수 없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 빈티지 마켓 '수집가'. 다른 빈티지숍과 다른 점은 커피를 판다는 점이다. 카페처럼 좌석이 따로 있진 않지만 커피 한 잔하며 소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것이 독특했다. 코로나 시국이 진정이 되고, 날이 포근해지면 야외의 의자에 앉아 커피도 한잔 하고, 소품들도 찬찬히 둘러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되었다. 물건의 종류가 참 다양했다. 위의 사진은 지류 보관함 같은데 사람 손으로 깎아서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이라 무척 고급스러..
Good Bye 2020, Hello 2021 2020년을 보내며, 2021년을 맞이하며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20년이 지나고, 2021년이 찾아왔다. 열정 터지는 날들을 보냈고, 나보다 더 열정적인 사람들을 보며 감동을 받았고,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의 따뜻함에 감사했던 한 해. 너무 행복하고 소중한 날들이 많아 2020년을 보내는 것이 특별히 아쉽게 느껴졌다. 1월부터 12월까지 촬영했던 사진을 월 별로 한 컷과 일 년간 생각했던 것을 기록하며 2020년을 보내주려고 한다. 2020년의 가장 큰 사건 하나를 꼽자면 세기프렌즈 활동이다. 세기프렌즈 활동을 하기 전에도 사진에 꽤 열심히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세기프렌즈 활동을 시작하고 나서는 '포텐 터트린다'라는 말이 주변에서 들려올만큼 더! 열심히 찍고 다니는 내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한 여..
야옹이 이 고양이는 집 근처의 어떤 상점에서 키우는 고양이다. 테라스에서 일광욕을 하는데 사람을 곧잘 따르는 것 같다. 울타리가 없는데도 도망가지 않고 제자리를 지키는 것이 신기하다. 왔냐옹 내 얼굴 보고싶냐옹 츄르도 안주면서 나를 부르다니 쳇 건방지구나 닝겐 한참 냥이 사진을 찍고 자리를 옮겼다.
리코 GR3 사용 후기 : 외근의 기록 리코 GR3(Ricoh GR3)로 찍은 사진 세기프렌즈 1차 미션으로 GR2를 대여해서 사용해본 후, GR3은 과연 얼마나 좋아졌을지 궁금해서 추가대여를 해보았다. 김대리님에게 GR3을 받은 날 찍은 꽃 사진을 시작으로 후기를 써보려고 한다. 욕심내서 추가대여로 빌려는 놓았는데 이러저러한 일정으로 인해 사진을 찍을 시간이 없었다. 딱 하루 세종시로 외근을 가는 날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 작은 가방에 넣어보았다. a7m3과 시그마 렌즈 조합은 언제나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주지만 외근과 같은 일정에서는 가지고 나갈 수가 없는데 GR3의 경우 휴대폰 하나 더 챙긴다는 생각으로 넣으면 되니 그것만큼 편한 것도 없다. 가장 좋은 카메라는 현재 내 손에 쥐어진 카메라라고 했던가. (아래 사진은 모두 GR3로 촬영하고..
휴대성 좋은 리코 GR2 : 일상사진 인스타그램 감성 충만한 카메라 리코 GR2 (Ricoh GRII) 학교 선배가 GR2로 감성뿜뿜한 사진을 워낙 많이 찍어서 GR2는 갖고 싶은 카메라로 항상 마음 속 한켠에 자리 잡고 있었다. 기회가 되어 GR2를 한번 사용해보았다. 외관 모습은 이렇다. 약간은 아날로그적인 디자인,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다. 휴대폰보다 작은 크기, 휴대폰만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정말 컴팩트한 카메라이다. 내 손이 작은 편임에도 한 손으로 사진 찍기가 아주 쉽다. 작아서 손에서 놓칠까 걱정스러워서 얇은 스트랩을 달아서 사용하고 있다. 작은 크기지만 그립감은 좋은 편이고 후면에 버튼들이 올록볼록해서 누르는 느낌도 꽤 괜찮다. a7m3을 사용하면서 무게와 부피의 부담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리코 GR2는 주머니에도 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