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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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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가죽 스트랩 [빈치하다 앱송 골드브라운] 내돈내산 애플워치 가죽 스트랩 리뷰 스트랩 구매 후 몹시 마음에 들어서 리뷰를 남겨 본다. 빈치하다 스트랩 중 고민했던 스트랩의 가죽은 앱송, 고트, 바레니아 이렇게 3가지이다. 바레니아는 무늬 없이 맨질맨질한 가죽이고, 앱송과 고트는 올록볼록 무늬가 있다. 그 중 앱송이 가장 내구성이 좋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정말 만족스럽다. 스티치도 마감도 모두 훌륭하다. 앱송에서는 "에토프"라는 색상이 가장 인기가 좋은 것 같다. 에토프는 회색이 살짝 섞인 웜브라운 계열의 색상으로 추측이 되는데 아무래도 내 피부색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다. 스토어의 상세컷과 구매자들이 올린 리뷰 사진의 컬러가 갭이 너무 커서 고민스러웠는데, 상세컷의 색상대로 예쁜 제품이 와서 다행이었다. 그래서 나도 최대한 원래 색상을 살려서 ..
LAMY 사파리 : 오리진 만년필 라미 Safari Origin 만년필과 에코 파우치 라미프렌즈 활동으로 적는 마지막 리뷰. 이번 달에는 라미 사파리 오리진 만년필을 사용해보았다. LAMY의 시그니처 제품이기도 하다. 사파리 오리진은 라미 "사파리" 런칭 40주년을 기념하여 사파리 최초 모델의 복각 버전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오리지널 패키지를 재현하되, 플라스틱을 사용했던 기존과 달리 2021 스페셜 에디션 사파리 오리진은 패키지 전체를 종이를 적용해 ‘올 페이퍼(ALL Paper)’ 친환경 패키징으로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사파리 오리진 만년필은 사바나 그린, 테라레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는데 나는 테라레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었다. 오리진 만년필은 매트한 질감의 바디에 블랙 클립, 블랙 펜촉을 사용하고 있다. 사파리의 펜촉은 크..
라미 페이퍼 블랭크노트&크리스털 잉크 루비 만년필 노트로 좋은 LAMY 블랭크 노트와 크리스털 잉크 Ruby 라미 프렌즈 활동으로 이번 달에 사용하게 된 제품은 8월에 출시한 라미 신제품, 라미 페이퍼 "블랭크 노트"와 크리스털 잉크이다. 만년필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질 좋은 종이가 필요하단 것을 써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결이 거칠거나 번짐이 심한 경우, 펜촉에 종이 찌꺼기가 끼거나 종이의 결대로 번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라미의 신제품인 이 노트는 무척이나 고품질을 자랑한다. 나는 사용하기가 자유롭다는 점에서 무선 노트를 선호한다. 회의록 작성할 때도, 일기를 쓸 때도, 업무 중 흐름도나 와이어프레임 그릴 때에도, 급히 전화 메모를 할 때도 언제나 유용하기 때문이다. 라미 블랭크 노트는 샤무아 라고 하는 고급 종이를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고 만..
라미만년필 스페셜 에디션 ‘아이온 다크 그린(aion dark green)’ LAMY 2021 스페셜 에디션 - 아이온 다크 그린 라미프렌즈로 뽑혀 7월부터 3개월 간 만년필 리뷰를 작성하게 되었다. 평상시에 문구덕후였고, 라미 사파리 만년필만 4개 가지고 있는 터라 어떤 만년필을 쓰게 될지 무척 기대가 컸다. 이번 달 함께한 만년필은 "라미 아이온 다크 그린"이라는 제품이다. 은은하게 메탈 느낌의 광택이 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만년필이다. 아이온은 ‘좋은 디자인은 심플함과 동시에 기능적이어야 한다’는 미니멀리즘 철학을 추구하는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Jasper Morrison)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라미의 모던 라인 제품이다. '재스퍼 모리슨'이라는 디자이너 이름이 생소할 수 있지만 그가 디자인한 의자는 누구나 한번쯤 보았을만큼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디자이너이다..
맨프로토 비프리 2N1과 함께하는 1박 2일 여수여행 (여수, 모이핀, 낭도, 돌산대교) Manfrotto Befree 2n1 알루미늄 4단 리뷰 혼자 떠나는 첫 여행이라 설레는 마음 가득 안고, 여수로 향했다. 멋진 풍경을 눈으로만 담는 것도 좋지만, 시간이 지난 후 사진을 보며 추억하는 것이 일상이 된 것 같다. 그런 여행에서 꼭 함께 해야 하는 친구 같은 존재가 바로 카메라와 삼각대이다. 이번엔 맨프로토 비프리 2n1과 함께 했다. 맨프로토 비프리는 트래블러 삼각대 라인으로 Advanced, 2n1, GT, Live 총 4가지 모델로 나뉜다. 맨프로토 비프리 2n1는 알루미늄 4단 삼각대로 모노포드로도 사용이 가능해 활용성이 높은 제품이다. 다리 잠금 형태가 레버락(플립락), 트위스트락 두 가지 형태로 제품이 출시되었기 때문에 사진가 본인에게 편한 잠금 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정가는 ..
시그마 28-70mm F2.8 DG DN Contemporary 리뷰 많은 사람들을 숨 넘어갈 정도로 기다리게 한 Sigma Contemporary 28-70mm f2.8 DG DN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시그마의 아트 렌즈는 최고의 광학성능을 위해 한치의 양보 없이 제작된 라인업이라면, Contemporary는 작고 가벼워 뛰어난 휴대성을 가지면서도 광학성능은 충분한 수준으로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라인업이다. 그동안 콤팩트 한 표준줌렌즈는 선택의 폭이 굉장히 좁았다. 풀프레임 카메라를 구입한 지 얼마 안 된 사람, 무거운 렌즈에 질려버린 사람들에게 이 렌즈 출시 소식은 무척 반가운 소식일 것 같다. Sigma Contemporary 28-70mm f2.8 DG DN Review 표준줌렌즈를 "계륵"이라고들 많이 칭하지만 그만큼 안정적인 화각의 렌즈도 없을 것이다. 표..
내셔널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 (Explorer Messenger S / 숄더백) 리뷰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 여름 장마처럼 비가 오다가 금방 쾌청한 하늘을 보여줬던 5월 한 달간, 사진 나들이를 함께 한 가방은 내셔널지오그래픽 Earth Explorer Messenger S이다. 모든 사진 액세서리류가 그럴 테지만 1박 2 일용, 가벼운 나들이용, 디자인이 예쁜, 막 굴려도 부담 없는 등등 용도에 맞게 많을수록 좋은 것이 카메라 가방인 듯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스 익스플로러 컬렉션은 많은 포켓, 모험가 같은 디자인을 콘셉트로 백팩 2종, 메신저백 1종 3가지 타입으로 제작되었다. 처음 디자인을 접했을 때는 너무도 오지 탐험 스타일이 아닌가(이름에 걸맞게!) 생각을 했는데, 볼 때와는 다르게 캐주얼한 느낌이 강하게 풍겨오는. 그런 반전 매력이 있는 가방이었다. 5월의 하늘공원은 푸..
미니삼각대 활용 : 짓조 Mini Traveler Tripod GKTBC1 / GKTBB1 Gitzo 미니 트래블러 삼각대의 다양한 활용방법 여행 갈 때 가볍게 들고 갈 수 있는 짓조 미니 삼각대 사진을 찍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여행지에서 좋은 풍경을 만났을 때 마음이 예전과 조금 달라졌다. 두고두고 여행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사진에 담아둘 수 있어서 참 좋지만, 장비가 부족할 때는 아쉬운 마음이 몇 백배 증폭되는 기분이 든다. 특히나 삼각대가 그렇다. '아 지금 삼각대 있으면 더 잘 찍을 수 있는데!!'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다들 한 두 번쯤(그 이상이라는 것이 분명하지만) 사진 찍는 동안 함께 있는 사람을 기다리게 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좋은 풍경을 만났으니 사진은 정성스레 찍고는 싶고, 기다리는 동행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험 말이다. 그런 경험을 몇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