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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and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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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 은하수 촬영 - 양평 구둔역 (feat. 세기프렌즈) 세기프렌즈와 함께 떠나는 은하수 사냥! 날짜 : 6월 20일 밤 출발 - 21일 새벽 촬영 장소 : 양평 구둔역(폐역) 촬영 장비 : Sony A7m3 + Sigma Art 14mm f1.4 DG HSM 세기프렌즈 4기, 마지막 정기출사로 은하수를 촬영하고 왔다. 밤샘에 자신이 없기도 하고 여러 일정이 많아 은하수 출사에 참가할 수 있을지 무척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걱정했었나 싶을 만큼 잊지 못할 추억을 하나 만들고 돌아왔다. 은하수를 촬영하려면 여러 조건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운이 따라야 한다고 한다. 그믐이어야 하고, 구름이 없어야 하고, 공기가 깨끗하고, 광해가 없어야 촬영이 가능하다고 하니 막상 출사를 떠나도 허탕을 칠 가능성이 있는 것이었다. 자리 잡기가 치열하다고 해서 세기 마컴팀..
순천만 국가정원 (feat. Sigma Art 2470 f2.8 DG DN) 모처럼의 연휴에 고속도로가 꽉 찼던 날이었다. 서울에서 순천까지 10시간이나 걸렸던 날. 아마도 이 날의 운전은 잊지 못할 것 같다. 할아버지를 모시고 여행한 것은 정말 처음이었다.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나의 수고스러움이 여러 명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보람찼던 그런 시간이었다. 그리고 어르신을 모시고 여행하는 것은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는 것도 알게된.. 그런 날..... 촬영장비 : A7m3 + Sigma Art 2470 f2.8 DG DN 순천 여행 : 국가정원은 운동화 신고 가세요! 순천만국가정원은 무척 넓다. 지역주민 피셜, 약간씩 컨셉이 바뀌는 부분이 있어서 계속 와도 좋고 새벽 6시부터 오픈을 하기 때문에 한산한 정원을 구경하려면 일찍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벚꽃과 튤립이 만개한 안산자락길 서대문구 안산 벚꽃길에 따릉이를 타고 가다! 안산 벚꽃길이 집 근처에 있다고 해서 따릉이를 타고 가보았다. 한강공원과 홍제천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40분 정도를 가면 '안산 자락길'이 나오는데, 이 곳이 봄에는 '안산 벚꽃길'로 불리는 것 같다. 벌써 두달 이상 지났지만, 봄을 추억하며 기록해보려 한다. (외장하드 고장으로 인해 원본 사진이 삭제되었고, 구글 포토에 올려놓았던 사진들로 포스팅을 하느라 품질이 떨어진다.) 사용 장비 Sony A7m3 + Sigma Art 24-70mm f2.8 DG DN Sony A7m3 + Zeiss Batis 2.8/135 따릉이를 타고 홍제천을 지나며 만난 꽃이다. 복숭아꽃인지 비슷한 꽃이 많아 구별은 하지 못하겠다. (ㅜㅜ) 바티스 렌즈는 확실히 배경흐림이 부드럽다..
전라남도 보성 여행 - 봄의 녹차밭 (대한다원) 여행갈 때 단 하나의 렌즈만 가져간다면! Sigma A 24-70mm F2.8 DG DN 소니FE용 여행지에 가서 렌즈를 교환하며 찍는 일은 생각보다 번거롭다. 동행이 있는 경우에는 기다리게 하기가 미안한 마음이 들고, 혼자 있을 땐 무거운 가방을 메고 렌즈 교체를 계속 하다보면 이것이 여행인지 노동인지 헷갈리게 되버린다. 그리하여 시그마 아트 2470 DG DN만 마운트해서 보성으로 떠나게 되었다. 대한다원에는 여러 번 왔지만 봄에 온 것은 처음이었다. 봄의 녹차밭은 무척 매력적이었다. 겹벚꽃, 꽃사과, 거의 다 진 동백꽃 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연두색으로 잎을 잔뜩 올린 녹차밭을 보면 가슴이 시원해지는 것 같았다. 대한다원에서 만난 겹벚꽃 주차장에서 겹벚꽃을 만나자마자, 어라! 나 오늘 진짜 잘왔네!..
서울 야경 맛집 - 응봉산 세기프렌즈 활동을 하며 사진을 찍는 것이 더욱 즐거워졌다. 사진을 찍느라 바빠 포스팅하는 시간이 부족해지는 현상을 세프4기 모두가 겪고 있는 것 같다. 외장하드를 구매한지 한달만에 고장이 나서 3월 한달간 찍은 사진의 원본을 날려먹고, 이러다간 큰일나겠다 싶어 3월에 촬영한 사진을 5월이 된 지금에서야 올린다. 보정을 다시 하려던 사진이 있어서 아쉽지만 구글 포토에 남겨둔게 어디냐 생각하고 더이상 속상해하지 않으려 한다. 촬영 장비 카메라 : SONY A7m3 렌즈 : 자이스 바티스 135mm / 시그마 아트 24-70mm f2.8 DG DN 삼각대 : 맨프로토 MKBFRTC4GTA-BH (Befree GT Carbon fibre designed for α cameras from Sony) 응봉산 벚꽃길..
시그마 fp의 컬러모드 활용 (Sigma fp + Sigma 45mm f2.8 DG DN) 시그마 풀프레임 미러리스 : Sigma fp x Sigma 45mm f2.8 DG DN 시그마 fp에는 color모드라 하여 총 12가지 색을 지원한다. DNG+jpg 형태로 저장을 하게 되면 DNG파일은 원본으로, jpg는 컬러모드가 적용된 파일로 저장이 된다. 아래 사진은 jpg파일을 후보정 없이 리사이즈만 한 사진이다. Sigma 45mm f2.8 DG DN은 최대개방에서는 독특한 화질을 보여주지만, 조리개를 조였을 때는 훌륭한 화질과 빛갈라짐을 보여준다. 컬러모드 적용 시 보정 없이도 충분히 멋진 색감을 만들어낼 수 있다. 45mm | f/11.0 | ISO 250 | 4.0s 사용장비 Sigma fp + Sigma C 45mm 맨프로토 삼각대 MKBFRTA4BK-BH STD. (Standard)..
리코 GR2와 봄꽃놀이 출근길에 피어있는 매화를 보고 두근두근! 오늘은 a7m3과 시그마 녀석을 놓고 왔기 때문에 조금 아쉽지 않나 싶긴 했지만, 리코 GR2를 가지고 나가보았다. 리코 GR2의 최대 장점 1. 간편하다 2. 간편하다 3. 간편하다 리코 GR2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포토샵 NO, 라이트룸 NO! 포지티브 필름 효과로 찍고, 어두운 몇 개의 사진은 티스토리 사진편집 기능으로 '밝기'와 '색온도'만 조절해서 올려본다. 잠깐의 꽃구경으로 행복해졌다. (↓↓↓클릭하면 세기피앤씨 포스트로 이동합니다. ↓↓↓) #세기프렌즈 #세기프렌즈4기 #세기피앤씨 #세프4기 #사진요리사 #서포터즈활동 #사진생활 #매화 #서울 매화꽃 #출근길 #리코GR2 #Ricoh GR2 #컴팩트 카메라 #똑딱이 #감성사진
봄은 온다 서울 봉은사에서 찍은 겹홍매화. a7m3+시그마아트 2470mm DG DN or 시그마아트 135mm 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