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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망원정 망원동 카페투어 A7m3 + Sigma Art 24-70mm f2.8 DG DN
리코 GR2와 봄꽃놀이 출근길에 피어있는 매화를 보고 두근두근! 오늘은 a7m3과 시그마 녀석을 놓고 왔기 때문에 조금 아쉽지 않나 싶긴 했지만, 리코 GR2를 가지고 나가보았다. 리코 GR2의 최대 장점 1. 간편하다 2. 간편하다 3. 간편하다 리코 GR2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포토샵 NO, 라이트룸 NO! 포지티브 필름 효과로 찍고, 어두운 몇 개의 사진은 티스토리 사진편집 기능으로 '밝기'와 '색온도'만 조절해서 올려본다. 잠깐의 꽃구경으로 행복해졌다. (↓↓↓클릭하면 세기피앤씨 포스트로 이동합니다. ↓↓↓) #세기프렌즈 #세기프렌즈4기 #세기피앤씨 #세프4기 #사진요리사 #서포터즈활동 #사진생활 #매화 #서울 매화꽃 #출근길 #리코GR2 #Ricoh GR2 #컴팩트 카메라 #똑딱이 #감성사진
봄은 온다 서울 봉은사에서 찍은 겹홍매화. a7m3+시그마아트 2470mm DG DN or 시그마아트 135mm HSM
휴대성 좋은 리코 GR2 : 일상사진 인스타그램 감성 충만한 카메라 리코 GR2 (Ricoh GRII) 학교 선배가 GR2로 감성뿜뿜한 사진을 워낙 많이 찍어서 GR2는 갖고 싶은 카메라로 항상 마음 속 한켠에 자리 잡고 있었다. 기회가 되어 GR2를 한번 사용해보았다. 외관 모습은 이렇다. 약간은 아날로그적인 디자인, 심플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다. 휴대폰보다 작은 크기, 휴대폰만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정말 컴팩트한 카메라이다. 내 손이 작은 편임에도 한 손으로 사진 찍기가 아주 쉽다. 작아서 손에서 놓칠까 걱정스러워서 얇은 스트랩을 달아서 사용하고 있다. 작은 크기지만 그립감은 좋은 편이고 후면에 버튼들이 올록볼록해서 누르는 느낌도 꽤 괜찮다. a7m3을 사용하면서 무게와 부피의 부담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리코 GR2는 주머니에도 쏙..
시그마 Art 14-24mm f2.8 DG DN과 함께하는 야경 촬영 시그마 광각렌즈(Sigma Art 14-24/2.8 DG DN) 사용 후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의 밤풍경, 시그마 아트가 다했다! 그동안 크롭바디 카메라를 사용했기 때문에 18mm 렌즈를 사용하더라도 환산화각으로 30mm가 넘어 진정한 광각은 경험해본적이 없었다. 예전에 DDP 촬영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적이 있어 광각렌즈로 다시 한번 담아보자 하는 생각에 퇴근 후 동대문역사문화공원으로 향했다. 세기프렌즈의 가장 큰 혜택인 장비대여 덕분에 시도할 수 있었다. 이 날 들고 간 장비는 A7m3+시그마 아트 14-24mm f2.8 DG DN, 그리고 맨프로토 삼각대(MKBFRTA4BK-BH)이다. 아래부터 광각렌즈로 찍은 나의 첫 사진이다. 장노출로 담았더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살짝 궤적으로만 남는 것이 재미있고 신..
Queenstown A6000+SEL18135로 촬영
Oamaru 뉴질랜드 오아마루 여행일기에서 풀지 못한 사진을 올려본다. 화창했던 날씨, 혼자 걷는 길, 동생과 함께 걷는 길. 완벽했던 날이었다. A6000+SEL18135로 촬영
삼송/원흥 카페 추천 : 허센트보타닉카페 삼송 원흥 허센트 보타닉 카페 수선화 같은 구근식물을 판매도 하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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