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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사진찍기 좋은 곳 : 카페 과자산책 망리단길 핫플레이스 : 망원동 카페투어 과자산책 오래 전부터 내 리스트에 들어있던 과자산책! 세기프렌즈 활동을 같이 했던 친구와 방문했다. (드디어!)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예쁜 디저트들이 잔뜩 진열되어 있었다. 일단 테이블보가 너무나도 내 스타일이라 두근두근. 이 카페는 정말 인테리어가 너무나도 내 스타일이었다. 아기자기함과 과하지 않은 깔끔함. 테이블 간격, 정돈된 느낌, 그리고 너무 왁자찌걸하지 않은 분위기까지. 바처럼 생긴 일자 테이블이 있었는데 예쁜 색의 커튼이 있었다. 좌석이 많진 않지만 나름 아기자기 꾸며진 느낌이 좋았다. 단지 홍차나 커피의 맛이 진하게 우려나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너무 향과 맛이 약했다. 아이스 커피는 핸드드립의 커피로 원두를 선택할 수 있는데, 너무 묽게 느껴져서 원두..
스마트폰 배경화면 배포 (풍경사진 고화질) 아이폰 배경화면 고화질 직접 찍은 사진으로 스마트폰 배경화면을 배포합니다. 오랜 고민 끝에 제 사진 공유 하고 싶었어요. 기분에 따라 배경화면을 바꾸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재배포 또는 재가공은 불가능합니다. 저작권은 @artming.pic에 있습니다. 아래에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해서 받아주세요. 바다 사진 배경화면 다운로드 가능↓ 꽃 사진 배경화면 다운로드 가능↓ 직접 찍은 사진으로 스마트폰 배경화면을 배포합니다! 재배포 또는 재가공은 불가능합니다. 저작권은 @artming.pic에 있습니다. 다운로드 시 댓글을 남겨주시면 조금 뿌듯할 것 같아요 :)
연남동 나들이 연남테라스 연남테라스에서는 베이컨이 들어간 뇨끼와 새우와 루꼴라가 들어간 파스타를 먹었다. 뇨끼를 처음 먹어봤는데 내가 만든 것과는 완전히 다른 식감이라 재미있었다. 내가 만든 것은 감자수제비였나 싶었던 독특한 식감. 그래도 내 입맛엔 새우가 들어간 파스타가 더 맛이 있었다. 연남동 카페 - 위아소울메이트 걷다가 발견한 위아소울메이트라는 카페. 작은 디저트 두 개를 먹었는데 달콤상콤한 맛이었다. #연남동맛집 #디저트맛집 #인스타감성 #뇨끼 #레몬디저트 #위아쏠 #연남테라스 #맛집후기 #홍대입구갈만한곳 #카페투어 #서울카페
연남동 발리문 연남동 맛집 - 발리문 이국적인 맛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몇달 전, 민수 없는 민수 모임이 있던 날 민수가 추천한 맛집 발리문. 2층에 있어 두 눈 똑바로 뜨고 다녀야 찾을 수 있다. 우리는 12시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했다. 오픈 후 바로 웨이팅이 생길만큼 핫한 곳이었다. 일행이 다 와야만 좌석을 안내받을 수 있다. 우리가 시킨 메뉴는 총 4가지. 대표메뉴인 치킨른당, 호불호가 갈린다고 안내 받은 코코넛누들, 나시고랭, 발리 새우 커리를 시켰다. 내 입맛에는 새우 커리가 최고 메뉴. 인스타감성이 물씬 나는 비주얼에 맛도 좋았던 발리문 가운데 보이는 연한 노란색 국물요리가 코코넛누들이다. 코코넛누들은 호불호가 강할 수 있다고 미리 안내를 받았다. 독특한 맛이었고 내 타입은 아니었던 걸로! 그릇이나 음식..
카르페디엠 : 같은 의미 다른 표현 Carpe diem 박웅현의 책은 도끼다 中 잔디가 자라는 속도, 정 많은 나뭇가지가 가을 바람에 나뭇잎을 하나씩 하나씩 내려놓는 속도. 그 똑같은 나무가 다부진 가지마다 이미 또 다른 봄을 준비하고 있는 속도. 아침마다 수영장 앞에서 만나 서로 눈인사를 주고받는 하얀 강아지가 자라는 속도. 내 무릎 사이에서 잠자고 있는 고양이가 늙어가고 있는 속도. 부지런한 담쟁이가 기어이 담을 넘어가고 있는 속도. 바람이 부는 속도. 그 바람에 강물이 반응하는 속도. 별이 떠오르는 속도. 달이 차고 기우는 속도. 내 인생을 움직이는 질문. 내 인생을 움직이는 질문은 오직 하나. 어떻게 하면 그 속도에 내가 온전히 편입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자동차 달리는 속도가 아니라 잔디가 자라는 속도로 살 수 있을까. 어떻게..
강릉 안목해변 강원도 바다여행, 안목해변 하늘 파랗던 날. 안반데기를 가기 전, 안목해변에 먼저 들렀다. 덤벼라! 세상아! 라고 외치는 듯한 사람. 그림 같던 풍경들. 왁자지껄한 해변가였지만, 사진 속에서만큼은 고요하게 느껴진다. 생맥주의 거품같았던 파도.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너를 생각하는 건 나의 일이었다."라는 김연수의 소설 한문장이 떠오르는 풍경이었다. 강릉의 카페거리가 유명하다고 들었는데 해변가에 있는 카페거리를 말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해변가의 카페 중 예쁜 곳은 안 보였으므로. 강원도의 다른 해변가와 비교하여 특별한 포인트는 없었지만 파도 소리와 파란 하늘. 좋은 시간이었다. 촬영장비 : A7m3 + Sigma S 70200 f2.8 DG OS HSM (+ MC-11) 이 콘텐츠는 세기피앤씨에서..
야옹이 이 고양이는 집 근처의 어떤 상점에서 키우는 고양이다. 테라스에서 일광욕을 하는데 사람을 곧잘 따르는 것 같다. 울타리가 없는데도 도망가지 않고 제자리를 지키는 것이 신기하다. 왔냐옹 내 얼굴 보고싶냐옹 츄르도 안주면서 나를 부르다니 쳇 건방지구나 닝겐 한참 냥이 사진을 찍고 자리를 옮겼다.
강릉 안반데기 구름 위의 마을 안반데기 안반데기는 강릉에 있지만 평창에서도 가깝다. 그 주변에 왔다면 꼭 한번 들러봐도 좋을 장소인 것 같다. 구름 위의 마을이라는 수식어가 무척 잘 어울리는 마을이다. 강원도 평창 주변은 지대가 높다. 안반데기는 그 중에서도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고랭지 배추밭이라고 고등학교 사회 시간에 배웠던, 바로 그 장소이다. 도로를 따라 올라가다가 마을에 진입하자 더 이상 올라갈 수 있나 싶은만큼 구불구불한 길을 만났다. 동네 주민에게 길을 물어 겨우 올라갔는데 다른 길로는 조금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것도 같았다. 올라가자마자 '우와'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그동안 국내여행이라면 제주도를 제일로 치던 나에게 충격을 주었다. 마침 날씨도 좋아 뭉게구름을 마주보고, 탁 트인 배추밭을..